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바 1492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게임 도중에 나갈 수는 있지만, 난입은 불가능하다. --나갈 때는 맘대로 나갔겠지만 들어올 땐 아니란다-- 이후 업데이트된 버전에서는 나갔다 다시 들어올 수는 있으나 관전자로만 들어올 수 있다. --내 기지 박살나서 나간 뒤 BP 좀 깎이고 돌아와서 욕지거리 하고 나간다던가-- --어 님 비매너-- 특정 악세서리([[타워링]])를 이용하여 유닛을 타워로 변신시켜서 모든 능력치를 대폭 강화할 수도 있지만 타워라는 이름 답게 '''움직일 수 없다'''. 어쩐지 [[트랜스포머]]같은 로봇 변신물을 떠올리기 쉽지만 그 쪽과는 다르게 이쪽은 '''움직이던 녀석을 고정시키지만 강력해진다.''' 이런식이다.[* 관통형 무기인 경우 관통하는 사거리까지 타워의 공격 사거리로 전환되니 참고하자.] 후배 격으로 [[노바2]], 선배 격으로 구버전 [[노바 1492]]가 존재하며 구버전의 경우 AR과 그래픽, 사용하는 부품, 유닛 특성 등이 약간씩 다르다. 과거 아라마루 본서버와 넷마블로 채널링 서비스를 하던 시절 세 서버[* 넷마블은 1, 2서버로 나뉘어 있었다.]는 서로 만날 수 있었다.[* 대신, OR로 접속해서 AR쪽과 만날 순 없다.] '''결론적으로 한 서버나 다름 없다'''. 과거 이러한 서버 통합을 할 때는 한창 노바가 아직 인기를 끌고 있을 당시였고, 대전 채널에서는 '넷마 와라 발라줄게 1:1', '본섭 와라 발라줄게 1:1' 의 방제가 엄청나게 많았다. 당시 구별법은 아이디 창의 색을 보면 알 수 있었다. 푸른색(본섭), 붉은색(넷마블 1섭), 초록색(넷마블 2섭) 식으로. 2002년 중 어느 날, 넷마블은 정회원 시스템을 도입할 때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보였다. 당시 정회원이 되기 위해 9,900원을 지불해야했는데, 결제하지 않아 준회원으로 게임하던 유저들은 교환 메뉴를 사용할 수 없었다. 부품 등을 사고 팔 수 없게 되었다. 이어 준회원이 게임하면서 얻는 럭(Luck) 및 골드(Gold)를 약 1/10으로 낮추어버렸다. 정회원이 되지 않으면 게임할 의욕을 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. 언젠가 패치되어 준회원도 교환 메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. 그리고 정회원만이 2002년 월드컵의 성적에 따라 혜택을 얻을 수 있었다. 당시 대한민국이 우승했다면 무려 100만 골드를 얻었겠지만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